안녕하세요 swimi입니다😘
2024년 새해가 밝아왔네요
다들 새로운 한 해 동안
또 새로운 목표 가지고서
열심히 달려가는 한 해 보내시기를 빕니다
그런 의미에서
새해니까~
새 거 포스팅 좀 해보려구요 ㅋㅋ
롬앤에서 나온 신상!
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~~
🥁🥁🥁🥁
롬앤
글래스팅 컬러 글로스
03 로즈 핀치
04 그레이피 웨이
데리고 와봤어요!
후, 하 !
아니 사실 제가 글로스립 제품은 잘 안쓰거덩요
입술이 이미 오리입술이어가지고 ㅋㅋ
근데 요즘 립 유행이
MLBB의 매트한 립에서
글로시한 립제품으로 옮겨가는 거 같더라고요?
당장의 우리 핫한 뉴진스를 봐보세요
청초한 메이크업을 주로 하는데
립 제품도 글로시한 걸 많이 쓰더라구요
무튼 네이버를 둘러보는데
갑자기 롬앤 글로시 립 신상 1+1 라방이
뙇 !!하고 켜지길래
이거야!!!
이러면서 저도 모르게
주문을 해버렸습니다..네...
몹시 기대하면서 받은 택배
로켓 배송도 아닌데
주문한 다음 날 바로 도착을 했습니다
짜잔~
봉투를 벗겨보니
이렇게 들어 있어요
음....
자네는 누구인고...?
뭐지 이 터래기는?
굉장히 몹시 당혹스러운 나...
아무리 봐도
용도를 모르겠는
어떤 터래기...
혹시 MZ가 아니어서 모르는 걸까요😭
일단 터래기는 뒤로하고
글래스팅 립글로즈를 살펴볼게요
용량 4g
색조 맛집 롬앤의 제품입니다
아까 정체를 알 수 없는
그 터래기를 살짝 뚜껑에 꽂아 봅니다
이렇게 쓰는 건가........?
아닌가...
이렇게 쓰는 건가....?
아 아무튼
03 로즈 핀치부터
색깔 한 번 살펴볼게요
약간 쿨톤계열의 분홍이네요
보라기가 베이스인 로즈 색깔이에요
그 다음으로는
04 그레이피 웨이
음...grapy way인 걸까요?
포도스러운 방식???
04 그레이피 웨이는
확실히 03 로즈 핀치보다 붉은기가 더 빠져있어서
보라기가 더 나는 색깔이에요
um...
오직 웜톤만 취급하는
제 입술에 발랐을 때 느낀 점은
이 두 색상은 확실히
쿨톤의 것입니다 ^_^..........
글로시한 립이 이쁘긴 하지만
톤그로 생기는 슬픈 결과를 맞이하고야 만
슬픈 스토리 ㅋㅋㅋ
이상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후기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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